케일
원본 분류: 작물재배. 원문 등록 당시의 자료이며 현재 적용할 지침은 공식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케일이란?
십자화과에 속하며, 원산지는 지중해이다. 양배추의 선조격으로, 양배추와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등은 모두 케일을 품종 개량하여 육성한 것이다.
종류는 잎 가장자리가 오글거리는 곱슬케일, 쌈채소로 이용되는 쌈케일, 흰색과 핑크색이 어우러진 꽃케일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먹는 케일은 콜라드라고도 부르는 쌈케일이다. 재배방법은 직파재배와 트레이육묘가 가능하다.
육묘기간은 20~30일 정도로, 본잎이 4~5장쯤 생기면 정식한다. 키가 작은 것은 30~60㎝, 큰 것은 120㎝ 정도이며, 충분한 수분만 있으면 어느 땅에서나 잘 자란다.
잎은 담뱃잎처럼 넓고 길고 두껍게 자라면서 태양빛을 듬뿍 받아 짙은 녹색을 띤다. 쌈채소로 이용할 때에는 잎이 손바닥 크기로 자라면 한 잎씩 따내는 잎따기로 수확한다. 잎따기 수확은 1주일 간격으로 할 수 있고, 혹한기에는 격주로 수확할 수 있다.
케일의 구성성분
케일은 비타민, 무기질 클로로필, 식이섬유소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C는 100g당83-146mg으로 귤보다도 3배 이상 들어있고 베타카로틴의 함량도 높다. 특히 글로로필은 그 함량이 높다고 알려진 시금치의 127mg/100g 보다도 많은 187mg/100g이나 들어있고 칼슘의 함유량도 320mg/100g으로 우유의 105mg/100g보다 3배정도 높다. 식이섬유소 함량도 건조물 당32-36% 정도를 차지하며 이소티오시아네이트인돌-3-카비놀(I3C) 항암 플라보노이드인 컬세틴과 켐페롤 등도 다른 채소들에 비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케일주스는 NHK, 벤조파이렌, phlp 등 중요한 담배의 돌연변이 또는 발암물질로부터 유발되는 페암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낸다고 한다. 그리고 또 흡연자들에게도 좋다고 하는데, 실제로 흡연자들은 비흡연자들에 비해 체내 베타카로틴의 양이 극히 적은데 이는 흡연에 의해 베타카로틴이 고갈되었기 때문이다. 케일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할 뿐 아니라 니코틴 제거 효과도 있어 암을 예방,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 외에도 애연가라면 누구나 케일을 적극적으로 섭취할 필요가 있다.
암을 이기는 음식, 케일
케일은 암 예방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십자화과 채소의 하나이며 상추, 호박잎, 깻잎 등과 함께 요즈음 사랑받는 쌈 재료이다.
케일은 비타민, 무기질, 클로로필, 식이섬유소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C는 100g 당 83-146mg으로 귤보다도 3배이상 들어있고 베타카로틴의 함량도 높다.
특히 클로로필은 그 함량이 높다고 알려진 시금치의 127mg/100g보다도 많은 187mg/100g이나 들어있고 칼슘의 함유량도 320mg/100g으로 우유의 105mg/100g보다 3배정도 높다.
식이섬유소 함량도 건조물 당 32-36% 정도를 차지하며 이소티오시아네이트, 인돌-3-카비놀(I3C), 항암 플라보노이드인 컬세틴과 켐페롤 등도 다른 채소들에 비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케일주스는 NNK, 벤조파이렌, phIP 등 중요한 담배의 돌연변이 또는 발암물질로부터 유발되는 폐암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펜에틸이소티오시아네이트(PEITC)와 I3C는 동물실험에서 담배의 발암물질로 유도되는 폐암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PEITC는 간의 전발암물질을 최종 발암물질로 전환시키는 효소인 제1상효소의 활성을 낮추어 전발암물질의 최종 발암물질로의 전환을 억제하고 간에서 발암물질을 해독시키는 효소인 제2상효소인 퀴논 리덕테이스 및 GST의 활성을 높여 발암물질을 제거하는 효과도 나타낸다.
또한 이소티오시아네이트는 간암세포 등의 세포주기에서 G2/M기를 억제하고 암세 포자살(아폽토시스)를 유도하여 항암효과를 나타낸다.
암 예방효과가 있는 10여종의 십자화과 채소를 이용한 실험에서 케일과 브로콜리가 가장 높은 암 예방 및 항암효과를 나타내었다.
케일주스를 이용한 연구에서 아메스실험계, 초파리실험계, 여러 종류의 인체암세포 실험에서 케일은 가장 높은 항돌연변이 활성 및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효과를 보였으며, 암세포의 DNA의 합성을 크게 억제하였다.
그리고 발암과정도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는데, 이는 케일주스에 있는 페놀성분 및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케일의 메탄올추출물도 항돌연변이 활성이 컸었는데 파이톨과 클로로필 유도체가 주요 물질이었다.
동물실험에서 케일주스와 메탄올추출물, 케일엽록소는 살코마-180 복수암세포이 식에 의한 고형암 발생을 62-71% 억제하였으며 면역에 관련된 대식세포의 활성을 케 일주스는 3배정도 증가시키는 효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케일의 수용성 및 불용성 식이섬유소는 다른 채소 즉, 당근, 시금치, 브로콜리, 콩나물, 대두 등의 식이섬유소보다 항돌연변이 활성이 크게 나타났다.
다른 여러 연구에서도 케일을 비롯한 진한 녹색채소는 폐암, 위암, 식도암, 대장암 등을 비롯한 주요 암을 예방하는 암예방 식품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케일은 높은 베타카로틴 등의 카로티노이드 및 비타민C 함량, 클로로필, 식이섬유소 그리고 이소티오시아네이트, I3C, 플라보노이드 등의 항암기능성 식물 화합물의 보고이기 때문으로 보고있다.